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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이 없다면 눈 앞에서 사라져.”


이름: 안테우로스 D. 아르젠트 (Anteuros Deaton Argent)

 

 

 

외관

 

풀면 허리 정도까지 오는 긴 진갈색 머리카락을

붉은 리본을 이용해서 하나로 내려 묶었다. 

 

눈은 탁한 청록색인데, 

본인 기준 왼쪽 눈에 그쪽 눈만 가리는 부분 가면을 쓰고 있다. 

 

가면의 형태는 시야 부분은 유리를 끼우고 눈을 둘러싸는 식으로, 

날개장식이 있어 사선으로 위로 뻗쳐나가는 듯한다. 

 

가면의 재질은 금속으로 되어 있다. 

 

가장 앞의 장식은 금이고, 뒤의 두 날개장식은 황동으로 되어있다. 

옷은 검정색 정장을 입고 있으며, 

무릎까지 오는 검정색 가죽 부츠를 신고 있다. 

 

양손에는 검은 가죽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장갑은 어떤 경우에도 벗지 않는다.

목에는 은으로 된 장식을 걸어두었다.

 

 

 

 

클래스: 소서러

 

 

불 마법과 전기 계열 마법에 특화되어있다.

 

 

 

 

 

나이: 427세

 

 

 

 

 

종족/출신: 드래곤/세이지 마도왕국

 

 

 

 

 

키/몸무게: 178cm/72kg

 

 

 

 

 

성격: 

 

규율을 지키는 내에서 융통성 있게 사는 것을 편안해한다. 

 

묘하게 규율에 관해서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듯, 

타인이 규율을 어기려 하면 옆에서 지켜보다가 유감 없이 벌한다. 

 

벌하는 것은 타인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그런다. 

가끔 보면 자학을 즐기는 것 같아보이기도 하나 그것은 정확히 알 수 없다. 

 

학생에게는 반말을, 타 교수들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한다. 

예의를 따져가면서 사는 편이다. 

 

자신이 편애하는 상대일 경우 표정 변화가 다양하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표정 변화가 거의 없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타인에게 정을 잘 붙이려고 하지 않아 무표정인 경우가 잦다. 

 

심지어 평상시에도 무표정으로 다닌다. 

말의 빠르기는 느린 편이고, 목소리에는 항상 위엄이 깃들어 있다. 

 

명령조가 아닌 문장에서도 명령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이다. 

 

내향적인 편이다.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

 

 

 

 

 

 

기타사항: 

 

귀족이다.

 

 

육식밖에 안 한다.

 

 

검술을 잘 쓰기도 하나 그보다는 격투술을 더 자주 사용하며 잘 하는 편이다. 

 

격투술로 상대방을 공격할 때에는 주먹에 마법을 걸어 사용한다. 

 

격투술을 쓰는 이유는 평범하게 그 편이

타격감이 훨씬 더 좋다는 이유 하나 때문이다.

 

 

짧은 머리카락보다는 긴 머리카락을 선호한다.

 

 

 

 

 

 

 

선관: 티웬 힐다 에너브-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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