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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Zone

중립지역

중립지역(이종족 거주, 배척당하는 소서러나 초능력류 에스퍼, 자연 친화적인 샤먼이 주로 발생)

 

 

루미나레 왕국의 주도로 모든 국가의 비무장지대로 협정이 맺어진

루미나레왕국과 세이지마도왕국 국경선에 맞닿은 땅이다. 

 

주로 본인이 속하던 국가에서 받아들여지지 못한 인외종족이나 능력 탓에 배척당한 에스퍼와 소서러, 

또는 망가지지 않은 자연을 찾아 정착한 샤먼 등이 이곳에서 지내고 있다. 

 

이 땅은 땅의 신 가이아의 축복을 받고 있다고 여겨지는 성지이기 때문에 함부로 발을 들이면 귀국이 어렵다고 한다.

 

 

종족: 인간보다는 영물, 수인, 엘프, 드래곤 등과 같은 인외의 종족들이 대부분이다. 

이곳의 인간들은 보통 인간과 어딘가 다른 점이 있어 배척받은 자들이다.

 

 

문화: 전쟁의 종식 이후에 빠르게 회복한 이 땅은 자연스러운 동식물의 터전이다. 

전쟁이 발발하기 이전부터 이곳에서 살아온 동물은 인간의 지성을 얻어 영물이 되기도 한다고 하지만, 

중립지역에 발을 들이면 귀국이 까다로워지기 때문에 이를 찾기 위해 나서는 이들은 없는 편이다. 

 

주로 평범한 인간과 다른 이들이 인간에게 내몰려 이곳에서 평화롭게 지내고 있다.

 

 

정치: 너희들의 힘을 이곳에서 서로를 해하는데 사용하지 말하는 가이아의 전언에 따라 지내고 있다. 

따로 통치자 없이, 땅의 신의 가호와 함께하다.

 

 

왕특기육스쿨과의 관계: 배척받던 이들이라도 루미나레 왕국의 특수기사단이 된다면,
그 누구도 그들을 쉽게 무시할 수 없게 된다.

그런 이유로 인간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왕특기육스쿨에 입학하여
본인이나 본인의 아이들이 능력을 함양시키고
기사단에 들어가기를 목표로 삼기도 한다.

그 외에도 이곳에 지내던 자들이 루미나레에 합법적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좀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길 희망하여서 등의 이유로 왕특기육스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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